인천공항 대한항공 셀프체크인 그리고 셀프백드랍

요즘 해외여행 정말 많이 가시죠.

공항은 그래도 여유있게 비행기 시간보다 2시간 이상 빨리가야하는거 아시죠.

여유있게 가서 면세점도 둘러보고 여행이란 항상 설레입니다.

제2여객 터미널에서 대한항공 기준 셀프체그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항공 체크인을 세가지 방법으로 할수있는데요.

 

인천공항에 대한항공 카운터와 인천공항 키오스크 그리고 대한항공 어플등이 있습니다.

대한항공 일반석 위탁수하물 무게는 23kg 인데요 그러니 공항에서 미리 무게 재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내용 수하물 무게 기준은 10kg까지 가능합니다.

 

자 그럼 셀프체크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오스크 기계앞으로 가신다음에 위탁수하물,기내용 수하물 제한물품등 꼭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보조배터리,화장품,충전기,액체류등은 100ml이하로 총1L이하로 챙겨 위탁수하물로 붙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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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필수 , 준비해주시고 승객정보,항공편 확인하고 여권까지 인식 했다면

탑승권이 나옵니다.

 

그리고 셀프백드랍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수하물태그는 보조태그1개를 가방에 붙여주고, 뒷면의 1을 뜯어주세요. 접착면을 2에 붙여주면되는데

주위에 공항직원분이 계시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시면 친절히 도와 주십니다.

 

 

1.탑승권 여권을 스캔해준다.

2.위탁할 수하물을 올려준다.

3.스티커,띠가 나오면 캐리어에 잘보이도록 붙여줍니다.

그리고 끝.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