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 피해접수 사례 분석.논의및 보상

2022. 11. 15. 21:25생활지식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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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SK C&C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피해보상및 지원을위해 유료구독서비스,카카오 커머스,카카오페이지,카카오 웹툰,카카오티브이,멜론및멜론 티켓,카카오 모빌리티서비스등이 있습니다.

 

이모티코플러스는 웹결제로 구독중인 이용자 구독기간 3일 연장카카오 커머스 선물하기:만료기간,혜택 유효기간연장쇼핑하기:할인쿠폰등 유효기간연장등카카오는 ‘1015 피해지원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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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9일간 서비스 장애 피해 사례 접수를 받았는데요.

기존에  피해 접수 기간은 11월 1일까지였으나, 더 많은 이용자들의 피해 사례들을  접수받기위하여 마감일을 11월 6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카카오에서 ‘1015 피해지원 협의체’는
카카오를 비롯해 소비자와 소상공인 등을 대표하는 단체 와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됐습니다. -소상공인 대표로 소상공인연합회 -학계 대표로 공정 거래-소비자 보호 전문가 -산업계 대표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용자 및 소비자 대표로 한국소비자연맹 등이 각각 참여합니다. 협의체는 그동안 접수된 피해 사례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문성과 객관성, 타당성 등을 토대로 합리적인 기준과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는데요.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인 홍은택 대표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고자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위원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했다"랍니다.


이번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정말 많은 피해를 보신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피해에 대한 적극 보상대책을 준비하고 있다니, 믿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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