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vember)우리동네 큰 커피샵`

매일 출퇴근하면서 결혼에 관련된 가구와 신혼살림등을 여러업체등이 모여 하나의

아울렛처럼 운영됐던곳에 코로나로 장사가 안돼, 그자리에 리모델링해서 새로open한

카페 The november 를 오늘 방문했답니다.

 

근데.. 11월에 이란 어떤의미나 사연을 가졌는지 알수는 없고, 궁금은 합니다. 그렇다고 따로

묻지는 않았답니다.

 

카페에 1/4만 찍었고, 1층과 2층이 있답니다.  아래 여러업체에서 장사했던곳을 하나의 카페로 만드니

정말 큽니다. 빵들과 따로 조각케익들도 판매하고 있답니다.

가격은 착하지 않은게 흠~~~  그러나. 지역주민들한테는 10% 할인해주네요.

 

원래 가격인 비싼데 10% 할인해주니, 스타벅스커피와 비슷해지네요.   영업전략이라 생각드네요.  상술이군요ㅜ.ㅜ

따로 미팅룸도 있구요. 앞에 사무실겹 오피스 직원들 겨냥해서 직장인들도 할인이 가능하답니다.

이지역사람이 아니고 자영업자는 할인 못받는건가??  백수들도 할인못받나요??  안타깝네요.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딸기케익과 얼그레이차,헤이즐넛라떼,아이스아메리카노...

 

총평..

주차장 넓고, 아직 많이 알려지지않아 이넓은 카페를 우리만 전세냈고 사용하는기분.

사회적거리 충~~~분히 지킬수 있고. 단점은 가격이 조금비싸다.

장점은 공부하기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