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숨은명소 히타치 국영해양공원

2024. 4. 11. 23:26생활지식추천

반응형

일본여행을 하면서 같은국적을 만나면 반가울수도 있고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솔직히 불편한데요. 한 두분 정도는 반가울수도 있는데
외국에 놀러갔는데 너~무 많은 한국인을 본다면 외국에온 기분이 덜나기도 합니다.
오사카,도쿄,홋카이도,후쿠오카,대마도 등 한국인들 정말많습니다.
한국인들 많으가면 좋은점이란  메뉴판이 한국어로
되어있어 쉽게 주문할수있다는점 그거하나입니다.
오늘은 일본여행중 정말 멋진 히타치국영 해양공원에 대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사람 한명도 못봤고, 사람도 그리많지않아 많이알려지기전에 얼른다녀오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공원이 워낙 넓으니 자전거 대여점도 있고 자전거길이 따로있으니 자전거타는 재미또한 끝내줍니다.
 
도쿄역에서 약2시간정도 소요되며 교통비는 조금비쌉니다. 4만원정도 
도쿄역에서 미토역가는 기차타고, 미토역에서밖으로나와 버스를 타면
원패스권 14000원에 입장권+왕복버스비 포함 사야합니다.
 

반응형

히타치 해변공원에 네모필라 ,여기서 파는 네모필라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유채꽃

꽃이 정말로 많고 관리도 잘되어있어 꽃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가야합니다.

드넓은 공원에 사람이 별로없어 저렇게 자전거를 맘껏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봄에 방문을 했는데, 여름,가을에는 또다른 꽃들로 꾸며놓기 때문에 사계절 색다르고 멋진볼거리를 제공해주니
계절에 맞춰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봄에는 네모필라, 가을에는 코키아를 볼수있으니 저는 가을에 기회가되면 다시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HITACHI SEASIDE PARK

놀이공원도 있고, 태평양이 보이는 바다를 옆에두고 산책할수있어 좋습니다.
 
관광객이 다양하고 무엇보다 외국느낌이 나서 좋았던곳 히타치국영 해상공원 꼭 추천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