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코인,테라 김치코인 전망

테라코인은 전 티몬 설립자 다니엘 신과 도권 전 마이크로 소프트,애플의 소프트 엔지니어

출신 두명이 공도설립 프로젝트 입니다.

 

2018년초에 개발해서,2019년 메인넷을 출시,2020년 달러와 원화등 연동되어 있는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업비트나 바이낸스등 대형암호화폐거래소에서 많은 투자를 받기시작했습니다.

김치코인 대장으로 불리기도 했지요.

 

루나코인은 테라와 상생하는관계로 1달러의 가치를가진 테라(스테이블 코인)이고, 루나는

테라와 네이티브 코인으로 두쌍을 이룹니다.

출처 테라

 

예를들어 1 테라=$1 의 가치를 유지하기위해 루나코인은 소각하고 또 발행하고 계속 반복하고있습니다.

그러니까 달러가 떨어지면 시중떠도는 달러의 수를 줄여 유동성을 줄이고,

다시 달러가 귀해지면 가치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루나코인은 대형거래소에서 모두 상장하였고,갈수록 높은가격을 유지해가며 시총10위안에드는 코인으로

발전하게 되죠.

 

그러나~~~

오늘 루나코인이 테라생태계가 무너질지 모른다는 공포감으로 많은사람들의 자금이탈이 있었고, 이로인해

엄청난 폭~락 하루-97%손실까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에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지요.

 

코인이 하루만에 나락을 가는 모습을 보면서 코인투자자들의 신뢰마저 추락하게되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

기존화폐또는 실물자산과 연동시켜 가격안정성을 보장하는 암호화폐이며 원화1:1 로 매칭됩니다.

코인1개가 1원이 되는거죠.

 

그럼 테라는 1ust=1$의 가치로 교환될수있는 스테이블코인인데

1달러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니 폭락한것입니다.

 

빨리 회복되어 ...  안정을 되찾았으면 좋겠네요.